우리는 누구인가

기빙 트리는 2016년, 설립자 마엘로니 타몬동 씨의 소박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의 열정은 모든 아이들에게 단순히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특별한 보살핌을 제공하는 곳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헌신이 많은 가족들에게 공감을 얻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2016년 첫 지점을 시작으로 10년도 채 되지 않아 오늘날 네 개의 훌륭한 센터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우리의 성공은 실제로 우리가 구축한 사랑의 커뮤니티에 달려 있으며, 이는 부모님과 공유한 놀라운 이야기와 멋진 경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헌신적인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 지역 사회의 어린 학생들에게 얼마나 믿음직한 영향을 미치는지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성장하는 가계도에 여러분의 가족을 맞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섬의 고향에 보답하다

기빙 트리 유치원은 우리 가족이 살고 번영하는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는 학생들에게 관대함의 가치를 심어주고, 더욱 강하고 따뜻한 괌 섬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모든 세대를 지원하는 필수적인 운동과 이니셔티브를 정기적으로 주최하여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양육아 및 가족 지원: 우리는 양육아에게 필수적인 물품, 위로용품, 자원을 제공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조직과 협력하여 지역 사회 내 가족을 강화합니다.

노인과의 소통: 우리는 방문(노래 부르기나 미술 교류 등)을 실시하고 기부금을 모아 소중한 노인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위로와 기쁨, 필요한 물품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The Giving Tree 학생들은 더 강력한 괌에 기여하는 기쁨을 직접 배웁니다.

파밀리아

마음으로 가족을 지원하다

기빙 트리는 의미 있는 방식으로 가족들을 지원함으로써 섬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유연한 보육 옵션을 제공하는 것부터 부모와 열린 소통을 통해 협력하는 것까지, 모든 아이와 가족이 지지받고, 소중히 여겨지며, 격려받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습니다.

지역 사회 봉사 및 봉사

기빙 트리는 지역 사회에 위로와 보살핌을 전하는 전국적인 활동에 참여합니다. 어려운 가정을 위해 생필품을 모으거나, 지역 행사를 지원하거나, 아이들을 격려하는 단체와 협력하는 등, 기빙 트리는 학생들에게 친절의 힘과 나눔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차모로 문화 기념

저희는 차모로 문화 전통을 일상 프로그램에 녹여내어 차모로의 유산을 존중합니다. 언어, 이야기, 지역 노래, 그리고 직접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타오타오 타노(I Taotao Tåno)' 정신에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아이들은 자긍심을 갖고 우리 섬의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괌의 미래를 키우다

고품질 조기 교육에 집중함으로써, 저희는 괌의 미래에 직접적으로 투자합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학업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으로도 강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시킵니다.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동시에, 차모로 가족을 여러 세대에 걸쳐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